◀ANC▶
교통안내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가로수 잎에 가려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VCR▶
초여름에 접어 들면서
광주시내 도로변에 심어진
느티나무나 플라타너스 등
가로수에는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라난 가로수 잎이
도로 표지판을 가려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고,
심지어는 신호등마저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도 높은 실정입니다.
광주시 각 구청은 6월말부터나
가로수 가지치기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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