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 무허가 제조 유출 회사 고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6-22 13:41:00 수정 1999-06-22 13:41:00 조회수 4

◀ANC▶

무허가로 유독물질을 제조하다

그 일부를 하천에 유출시킨

광양 주식회사 세화인더스트리

주식회사와 이회사 대표 36살 정선익씨가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 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세화 인더스트리는 유독물 판매업체로 제조를 할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년전부터 여수 남해화학으로 부터 농도 25%인 암모니아액을 사들인후 이를 10%로 희석시켜 광양제철소 등에 연간

2억여원어치씩 팔아온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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