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동차 체납 세금이
거의 걷히지 않아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도내 시군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징수한 자동차 체납 세금은
1억 2천 3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3%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체납자에게 통보하고
납부하지 않은 경우,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는등
재산 압류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많은 금액이 체납되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한
운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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