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18 19주년을 앞두고
대학가가 영호남 화합에
앞장섭니다.
◀VCR▶
전남대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학생 기숙사에서
영호남 교류 수학중인
경북대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반디 축제를 갖고
두지역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집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양지역 학생들의 가족들이
함께 초청돼 5.18묘역도 참배할
예정이어서 상호간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선대도 오는 14일
영남대생과 경북대생 3백여명을
초청해 영호남 화합을 위한
축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