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공사가 부도난
회사중 회생가능한 업체를 골라
지원해주기로 한가운데
광주에서도 2개업체가 1차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VCR▶
성업공사 광주지사는
현재 법정관리가 신청된
하남공단의 자동차 부품회사
2곳을 회생지원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업체들이 회생
지원 프로그램을 받아 들일경우
성업공사는
부실채권의 담보인 공장설비를
경매처분하지 않고 채권 원리금을
10년간 나눠 납부하도록 하는등
회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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