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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팔 기자 입력 1999-06-02 19:01:00 수정 1999-06-02 19:01:00 조회수 9

--지난해 큰 피해가 났던

수해 현장에 대한 복구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장마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급발진 사고는

후진 기어를 넣는 순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아오던 최홍식 구례 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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