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황성철 기자 입력 1999-06-08 19:07:00 수정 1999-06-08 19:07:00 조회수 8

미담소식입니다



신세계백화점에 근무하는

임승재씨와 강은순씨는 월급을 아껴서 생활이

어려운 문화여중 2학년 이인원양에게 매달 7만원의

생활비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청년회의소는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6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려줬습니다



영암군 장애인돕기 자원

봉사회는 시각장애인 34살

정판희씨 집을 방문해 도배를

해주는등 매달 한차례씩 중증

장애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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