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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장마철 환경오염과 사고 위험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영산강환경관리청이
장마철을 맞아 17개 사업장의
환경영향 평가 협의 내용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광주시와 전라남도,
익산지방 국토 관리청,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6개 사업장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은
집중호우시
토사유출로 인한
광주천의 오염이 우려됐고
전라남도의
율촌 지방공업단지 조성사업은
토사유출방지대책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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