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가동률은
소폭상승에 그치고 있는등
아직까지 지역 제조업체의 경기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공장가동률은 68.3%로 지난2월에 비해서 0.2%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난달에
휴업한 업체는 24개로 지난2월
보다 1개업체가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들 업체의 대부분은
내수와 수출부진으로 판매부진과
자금난,원자재난등을 겪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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