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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토양 환경을 분석해
토양와 작물에 맞는
비료를 공급해 주는
맞춤 비료가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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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농가에 공급된 맞춤 비료량은
5천톤으로
지난해 보다 2배이상 늘었습니다.
이같은 호응은
농협 토양 진단 센터나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의 의뢰에 따라
토양을 분석한 이후
시비 처방서를 토대로
토양과 작물에 맞게
비료를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이를 토대로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피할수 있어비료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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