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각에 이어 이제는
지역 관가가 후속 인사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 공무원들이
연쇄 승진의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중선거구제를 골자로한
여권의 단일안이 확정됨에 따라
특정 정당이 독식해온
지역 국회의원 선거 판도에도
엄청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천여명의 꿈나무들이
영호남 화합에 나섰습니다.
꿈과 우정의 타임 캡슐에 담긴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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