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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기시설의 상당수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장마철을 앞두고 전기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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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지역 30만 가구의
전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 가구의
4.2 퍼센트인 만 2천 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누전시 전기를 차단해 감전사고등을 예방할 수 있는
누전 차단기 불량이
8천 7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폐기 차단과 절연 저항 순으로
부적합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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