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이전 조례안을 다루게 될
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됐습니다.
임시회 첫날부터 고성이 오가는 등 찬반의원들 사이에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도 교육청이 실시한 교과전담 교사 선발 시행에서 채점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제지를 잘못 배부해 말썽이된 외국어 경시대회도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해안 침투에 대비한
대규모 합동 훈련이 오늘
영광 앞바다에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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