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선발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5-06 16:41:00 수정 1999-05-06 16:41:00 조회수 6

◀ANC▶

무명의 배재경과 하나영이

99양궁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나란히 6승씩을 올리고

조선두에 나섰습니다

◀VCR▶

배재경은 오늘 염주체육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부 16강

A조리그에서 한승훈과 오교문을

차례로 물리치고 6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B조에서는 주니어대표 오진혁이

6승으로 선두에 나서고

홍성칠과 황진우가 5승으로

그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도시공사의

이희정과 한국체대 하나영이

똑같이 6승1패로 A,B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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