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명의 배재경과 하나영이
99양궁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나란히 6승씩을 올리고
조선두에 나섰습니다
◀VCR▶
배재경은 오늘 염주체육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부 16강
A조리그에서 한승훈과 오교문을
차례로 물리치고 6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B조에서는 주니어대표 오진혁이
6승으로 선두에 나서고
홍성칠과 황진우가 5승으로
그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도시공사의
이희정과 한국체대 하나영이
똑같이 6승1패로 A,B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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