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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모두
토지 거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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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부가 발표한
올 1사분기 토지 거래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올해 토지 거래 면적이
3백 96만 평방미터로,
전년도에 비해 7.5% 늘었습니다
전남은 8천 60만 평방미터로 ,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거래 면적이 3.7%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산과 인천 그리고
경남북에 토지거래가
급격히 감소한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주 전남 토지 거래가
늘어난것은
각종 개발 계획으로 기대 심리가 커진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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