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령들을 추모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5.18 제19주년 기념식이
5.18묘지에서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
-군장성들이 5월 영령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한
5.18,화합의 출발점으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하루 5.18 묘지에는
국내외에서 4만여명의 참배객들이 몰려 추모 열기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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