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지리산 온천 도난 잦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5-24 18:43:00 수정 1999-05-24 18:43:00 조회수 8

◀ANC▶

관광지 온천대중탕에서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용객들이 불안해 하고있습니다

◀VCR▶

어제 지리산온천 탈의실에서는

광주시 화정동 45살 박철진등

온천관광객 4명이 현금이 든 지갑과 신용카드를 분실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관광객들은 평소에도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온천측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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