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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8시쯤
담양군 무정면 동강리
52살 장모씨의 집 화장실에서
장씨의 딸 27살 미진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미진씨가 초등학교 양호교사 취직시험에 떨어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점으로 미뤄
비관 자살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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