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집단탈주 슈퍼

윤근수 기자 입력 1999-07-28 18:36:00 수정 1999-07-28 18:36:00 조회수 3

1.<영광군 백수읍 영산 보아원>

2.김00씨(숙직 경비원)

-내가 미처 일어나기도 전에

애들은 (숙직실에)

들어와 있었죠.

3.송00군(탈주 원생)

-기합과 구타가 심해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4.원생

-나무에 묶여서 맞아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어요.

5.윤근수 기자(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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