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광군 백수읍 영산 보아원>
2.김00씨(숙직 경비원)
-내가 미처 일어나기도 전에
애들은 (숙직실에)
들어와 있었죠.
3.송00군(탈주 원생)
-기합과 구타가 심해서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4.원생
-나무에 묶여서 맞아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어요.
5.윤근수 기자(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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