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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45분쯤
광양시 태인동
제철유화 앞 부두에서
바지선의 기름탱크를 청소하던 갑판장 53살 명효덕씨가
질식해 숨지고 이를 구하려던
선장 49살 박상철씨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명씨가
탱크안에 남아있던 벤젠가스에
질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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