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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도내 70-80%의
시설하우스가 부서짐에 따라 하우스 필름 주문이
폭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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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밀집지역인
나주 남평의 경우
태풍피해 이후 지금까지
하우스 필름 주문량이
백미터 짜리,
천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의 10배가 넘는 양으로
특히
속비닐 필름보다
겉 비닐 필름 주문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농민들은
겉과 속을 모두 설치하기에는 자금이 부족해
우선 비피해등을 줄이기 위해
겉비닐 위주로 주문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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