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 문화제

조현성 기자 입력 1999-08-10 18:39:00 수정 1999-08-10 18:39:00 조회수 0

◀ANC▶

강진에서 열리는 청자 문화제가 민간주도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VCR▶

조선대 정형식교수는,

현재 관주도로 열리고 있는 청자문화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추진주체를 민간으로

바꿔야하며 축제준비를 하는 상설기구도 필요하다고 주장 했습니다.



정교수는 또,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을 통한

다양한 종류의 상품개발과

문화상품 개발이 절실하다고

지적 했습니다.



정교수는 오늘

조선대 산업디자인 특성화사업단 주최로 강진에서 열리는

한중일 국제 학술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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