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원 김관선씨가
남구청장 국민회의
공천 신청을 철회함에 따라
국민회의 공천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김현철씨 사면 논란과 관련해 광주 변호사회가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의 법감정과 정서에 반하는 사면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해복구 활동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로 큰 시름에 잠겨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떨어진 과일사주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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