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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에 휴일을 맞은
전남도내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오늘 하룻동안
30만명의 피서인파가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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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와 해남 송호리,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등
도내 유명 해수욕장에는
평소보다 20-30% 정도 많은
10만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 들어
휴일 한때를 보냈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에도
오늘 하루 만여명의 행락객이
다녀가는등
도내 유명산과 계곡 마다
피서인파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등산 증심사와 패밀리랜드등
도심과 가까운 산과 유원지에도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려는
행락객으로 크게 붐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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