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의 매각이 결정됨에 따라서 대우전자 광주공장도 조만간 실사단이 파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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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를 매각할
미국계 투자기업 왈리드 앨로마사는 이번주부터 대우전자에
대한 실사를 시작할 계획인데 광주공장에는
다음주중 실사단을 파견할 방침입니다
대우전자 광주공장 실사단은
자산규모와 생산라인 가동현장,
그리고 협력업체의 실태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대우전자가
매각되더라도 광주공장의 경우
종업원과 생산체계가 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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