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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 김진숙검사는 공사대금등
조합의 관리자금을 자신의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전 광양시 임업협동조합 조합장
66살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지난89년에서 97년까지
광양시 임업협동조합이 자체공사대금이나 판공비등으로
관리하고 있던 자금 2억3천만원가운데 1억여원을
무단으로 빼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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