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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보가 내려진
광주지방에도 오늘 오전부터
순간 최대풍속 20미터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빗줄기도 점차 굵어지고 있어
태풍의 북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광주 중계차가 광주천변에
나가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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