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이 지나간 광주 전남지역에는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람은 더욱 거세져
순간 최대풍속 40미터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고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문화방송 조현성 기자
참고-다음에는 한신구 기자로교체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