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성주간을 맞아 광주에 온
강기원 여성특별위원장은,
남녀평등은 남녀관계를 객관적으로
정확히 바라보는 시각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VCR▶
강위원장은,
의사결정과 재산권이 평등하게
이뤄지고 가사와 자녀교육도
공동책임하에 이뤄질때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늘어나는 이혼율을 막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서로에게 힘이돼 준
고익배, 박순옥부부에게
평등부부상이 수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