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젼 광주,전남지부는
IMF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위해
지난 4월부터 2달동안
사랑의 빵 나누기 운동을 펼쳐
모금된 1,000만원을 결식학생을
위해 써달라고 전라남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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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1999-07-16 15:05:00 수정 1999-07-16 15:05:00 조회수 7
월드비젼 광주,전남지부는
IMF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위해
지난 4월부터 2달동안
사랑의 빵 나누기 운동을 펼쳐
모금된 1,000만원을 결식학생을
위해 써달라고 전라남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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