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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불편 신고센터에 접수된 시민제보는 불친절이 가장 많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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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 상반기동안 교통불편 신고센터에 접수된 377건을 분석한결과 불친절이 10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승차거부 승강장통과 합승
부당요금 도중하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택시와 버스의 비율이
6 대 4 정도였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때
개인택시를 상대로한 신고는 줄어든 반면에 법인택시와 시내버스는 각각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에 불편을 준
이들 차량에 대해
절반은 과징금과 과태료를 물렸고
나머지는 소양교육이나 시정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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