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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보아원 이사장과
경비원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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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경찰서는 보아원 이사장
43살 김모씨를 조사한 결과
폭행을 교사한 혐의가 드러나
오늘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8살 기모씨와 26살 김모씨 등
경비원 2명에 대해서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김 이사장을 상대로
예산 횡령 등
보아원 부실 관리 혐의에 대해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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