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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순천시 상사면 이사천에서
순천 모 초등학교 4학년
유성현군이 깊이 3미터 물속에 빠져 떠내려 간것을
아버지 정모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유군이 혼자 물에 들어가
놀다가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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