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가 내일자로 자진
폐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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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공병곤 대표이사는
자금난으로 더이상 신문을
발행할수 없어 자진폐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일보는 이에따라
7월1일자로 폐간호를 낸뒤
법원 청산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무등일보는 지난 88년
덕산그룹에 의해 조간으로 창간돼
지난 95년 라인건설이 모기업인
라인문화로 소유가 바꿨으나
모기업이 부도처리되면서 지원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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