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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는
70대 노모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로 장성군 북하면에 사는
44살 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서씨는 오늘 아침 7시쯤
어머니가 평소때 잔소리를 한다며
갑자기 흉기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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