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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장 보궐선거에
공천 후보로 나선 입지자들이
잇따라 공천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VCR▶
김관선 광주시 의원이
중앙당의 권유에 따라
공천후보 신청을 철회한데 이어
최강현씨와 김용식씨도
휴보난립을 우려한다며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14명이었던
공천후보 신청자는
11명으로 줄었습니다.
국민회의 광주 남구 지구당은
이들 11명의 입지자들을 상대로
내일 광주공원 무진회관에서
후보 검증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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