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7-07 19:15:00 수정 1999-07-07 19:15:00 조회수 9

-삼성 전자가

광주에 세우기로 했던

백색가전 단지 조성계획이

최근 부산 민심 달래기라는

정치 논리에 의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수련원과 유치원 가운데 상당수가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씨랜드 참사 이후에도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지난 1일자로 자진폐간했던

무등일보가 오늘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원들의 임금체불과 관련해

공병곤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