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가
광주에 세우기로 했던
백색가전 단지 조성계획이
최근 부산 민심 달래기라는
정치 논리에 의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수련원과 유치원 가운데 상당수가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씨랜드 참사 이후에도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지난 1일자로 자진폐간했던
무등일보가 오늘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원들의 임금체불과 관련해
공병곤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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