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동거녀 사법처리

김건우 기자 입력 1999-07-17 10:27:00 수정 1999-07-17 10:27:00 조회수 6

◀ANC▶

검거된 신창원이 타고 다닌

차량은 도난 차량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차량소유주와의 관계와

출처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전남 순천 경찰서는 아파트앞에서

발견된 승용차를 차적 조회 한

결과 차량 소유주가 충남 아산에 사는 김모씨의 소유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도난 차량으로 신고된 것이 아닌점과 신이 장기간 도피생활을 했던 천안과 아산이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와 신과의 관계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김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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