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엿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쾌 지수도 대부분 사람들이 짜증을 느끼는 80을 넘고 있고
열대야 현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주로 군장병과 공무원만
참여하고 있을뿐
일반 시민들의 참여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장 후보 공천권을 둘러싸고 국민회의 중앙당과 남구지구당 당원 사이에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한
14명 가운데 오늘까지
3명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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