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어민 후계자 선정기준이
40세 이하로 돼 있어
고령화된 농촌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이라는 분석입니다.
◀VCR▶
농민들과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농어민 후계자 선정기준이
이처럼 현실에 맞지 않아
40세 이상의 농민들은
적절한 영농자금 지원을
받을수 없어
영농의욕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귀농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30% 이상이
4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어서
이들에 대한
지원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등
농어민 후계자 기준에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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