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양 조직폭력배 8명 영장

조현성 기자 입력 1999-07-10 16:45:00 수정 1999-07-10 16:45:00 조회수 8

◀ANC▶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6년부터

해남지역 유흥업소를 무대로

폭력을 일삼고 7천 여 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해남 십계파 조직폭력배 29살 마 모씨와

27살 김 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또 광양경찰서는 지난 4월

광양시 죽마동 모 유흥주점에서

방을 내주지않는다며 종업원을

마구 때리고 수십차례에 걸쳐

술값 7백여만원을 내지않은 혐의로

광양 백호파 조직폭력배

36설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