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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6년부터
해남지역 유흥업소를 무대로
폭력을 일삼고 7천 여 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해남 십계파 조직폭력배 29살 마 모씨와
27살 김 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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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양경찰서는 지난 4월
광양시 죽마동 모 유흥주점에서
방을 내주지않는다며 종업원을
마구 때리고 수십차례에 걸쳐
술값 7백여만원을 내지않은 혐의로
광양 백호파 조직폭력배
36설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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