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오전 광산구 쌍암동 쌍암공원내 호수에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물에 떠 숨져있는 것을 22살 박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박씨는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기 위해 호수 옆에 있는 자판기로 갔는데 호수 위에 변사체가 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체의 신원확인작업과함께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