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오늘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경남 하동군 하동읍 마흔세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VCR▶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1일 새벽 평소 알고 지내던
서른세살 김모씨로부터 구입한
히로뽕을 자신의 집에서 보리차에
타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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