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쉰여섯살 조형렬씨 집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폐사함에 따라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황성철 기자 입력 1999-08-13 20:09:00 수정 1999-08-13 20:09:00 조회수 5
사육장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쉰여섯살 조형렬씨 집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폐사함에 따라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