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광주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는
프로축구정규리그
전북다이노스와 안양LG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VCR▶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만5천여명의 축구팬들은
푸른잔디와 조명등아래 펼쳐진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초여름의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프로축구가 태동한지 16년만에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린
프로축구를 보면서
관중들은 2002년 월드컵이 열리는
광주에도 하루빨리 연고구단이
태어나길 기대하는 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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