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화재 4점 추가지정

김건우 기자 입력 1999-07-15 19:37:00 수정 1999-07-15 19:37:00 조회수 6

◀ANC▶

도문화재 4점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새롭게 지정한

도문화재가운데 유형문화재는

진도 쌍계사

대웅전 목조 삼존불좌상과

시왕전 33구의 목조조각상등

2점이며

무형문화재는 목포시 용해동

74살 손한솔옹의 시조창

기념물은 광양마로산성입니다



또 전라남도는

해남군의 전라우수성지와

고흥군 용산리 석조보살좌상에대해

문화재 보호구역을 변경지정했고

화순군 아천산 천연동굴을

백아산 아천동굴로 명칭르 변경했습니다



도내에는 국가지정 240여점과

도지정 540여점등

790여점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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