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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노지수박 수확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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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산도동 한 농가에서는 도시민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할 수박을 수확하고 있는 데 가격이
뚝 떨어져 울상입니다.
가격은 하우스 수박에 이어 노지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3-4KG 짜리가 9천원에서 5천원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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