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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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쉰여섯살 조형렬씨 집에서 기르던 개 3백여
마리가 집단폐사함에 따라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인 조씨는
오늘 오전 여천공단내 식당에서
음식찌꺼기를 수거해 온뒤 끌여서
먹였는데 3시간이 지나면서 개들이
죽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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