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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판 연수계획으로
물의를 빚었던 광주시교육위원들의 금강산 연수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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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위는 오늘 임시회에서 가진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교육위원들의 금강산 연수비 전액을 삭감해 사실상
연수가 취소됐습니다.
시교위는 교육위원 7명과
의사국 직원 등
9명의 금강산 연수비로
1인당 230만원씩
모두 2천 70만원을 추경예산에 책정하려다 호화판 연수라는
호된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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