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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례문화와 불교문화가 융합된 한국형 납골당이 다음달
장성백양사에 들어섭니다
사찰경내에 건립될 이 납골당은
기존 납골당과는 달리 유가족이나 후손이 일반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사를 지내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도량이 1층에 마련되며
지하에는 영혼을 안치할
납골당이 들어섬으로서
화장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도록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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